A씨는 지난 1월 20일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 호수 둘레길에서 갓난 남자 아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기 안산에 살던 A씨는 현 남자친구와 함께 강원도에 놀러갔다가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하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아기를 유기한 것과 관련해 “전 남자친구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키울 마음이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당초 영아유기 혐의를 적용했지만, 아이가 발견됐을 당시 고성의 날씨는 영하 0.5도로 아이가 위급한 상황에 이를 수 있었다는 판단에서 영아살해미수로 혐의를 변경했다.
현재 아이는 복지시설에서 지내고 있으며, 관할 지방자치단체장 권한으로 출생신고와 가족관계 등록도 마친 상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년이 뭐야
30년은 때려야지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