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신 비율올라가나요?
그럼 내신 비율 올라가면 내신용 사교육비도 같이 올라가겠지요.
2. 수능이 아닌 변별력 있는 다른 제도가 생김. 예를 들어. 본고사.
본고사??? 이거야 말로 학교별로 준비하는 사교육비가 또 들어감.
본고사용 사교육비? 수능이랑은 비교도 안될금액. 이거야 말로 돈 있는 애들이나 준비할 수 있는 일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수능 끝났다고 한숨 돌리는게 아니라 본고사 준비로 또 쉴 수가 없어짐.
지금 논술학원도 수능 학원 과는 비교도 안되는 단위당 학원비를 받던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기조 변화인지?
누군가를 위한 것이긴 한지?
연구는 제대로 한건지? 양치질 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아무런 검토없이 내뱉은 건지??
시험 난이도 낮추는게 좋다고 해도 수능 5개월 남기고 급작스럽게 하는건 무리지요.
시도를 한다고 해도 미리 고지를 하고, 서서히 바꿔가야지. 교육이라고는 1도 모르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이 복잡한 교육문제를 말한마디로 해결했다는 신화를 쓰고 싶은건가 싶네요.(미친짓이지요.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무슨짓을 해도 기레기들이 찬양해주고, 독재를 1년동안 하니까 자신이 전지전능한 존재가 됐다고 착각하나 싶어요.)
지금 고3들, 그 학부모님들 얼마나 혼란스러우실지 짐작이 갑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저도 올해 큰애 대학입학했고, 밑으로 고등학생 중학생 줄줄이 기다리고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