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잠깨우기 야한영화 이야기

지극히 개인적 취향(?)입니다.


본게 별로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 인생에 제일 야릇한 영화는
인간중독이에요. 특히 그 장면,
임지연과 송승헌 지프 안에서..........
화려하게 이쁘진 않지만 뽀얀 얼굴과
몸 특히 가슴이 너무 예뻐서
여자인 제가 봐도 어우..야아... 막 그랬던....
그래서 더욱 야하게 느꺄졌던....
하루는 운동 같이 하는 언니와 이야기 하다가
그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는
동창회의 목적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여주 가슴이 그렇게 예뻤다면서
한번 보라고 해서 봤는데
(내용은 진짜 하.. 제목에서 느낌 오죠?ㅋㅋ)
근데 진짜 여자 주인공 몸매가 너무 예뻐서
어우... 야하더라고요. 야해... 암튼, 근데
그 몸매가 얼마나 얼~~~마나 부럽던지..
그때 당시에 그거 보고 운동 진짜 열심히
했었어요. ㅋㅋㅋ

음.. 적고보니 좀 시시하기도....
기승전운동으로 끝나버렸네요.
죄송하고 민망해서 쓰는동안
잠이 싹 달아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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