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공연히 찌르지 않으신다.
특별히 사랑하시는 이에게 십자가를 얹어주신다.“
”웃고있는 지옥도 있고 눈물흘리는 은총도 있는 것이다.
고통이라는 포장지안에 주님이 마련하신 선물이 있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무엇이 중요한가.
하느님 나라에서 행복한 것이 중요하지..“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던데요
저한테는 많은 울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이번에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는데
검진결과가 좋지않아 정말 낙담할만한 상황인데
주님이 마련하신 길.. 기꺼이 이 십자가를 지고 가자.
이런생각이 들어 버티게 되고 무너지지않게 되네요..
그 전에는 정말 울며불며 매달렸거든요...
그런데 ”받아들임“ 이 뭔지 조금을 알것 같아요.
내 앞에 주어진 길을 묵묵히 잘 따라가자 하는 그런 마음이 드네요..
또 들을 강론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