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당 다니시는 분들 봐주세요

유투브에서 강길웅 신부님 강론을 듣다보면
”주님께서는 공연히 찌르지 않으신다.
특별히 사랑하시는 이에게 십자가를 얹어주신다.“
”웃고있는 지옥도 있고 눈물흘리는 은총도 있는 것이다.
고통이라는 포장지안에 주님이 마련하신 선물이 있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무엇이 중요한가.
하느님 나라에서 행복한 것이 중요하지..“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던데요
저한테는 많은 울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이번에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는데
검진결과가 좋지않아 정말 낙담할만한 상황인데
주님이 마련하신 길.. 기꺼이 이 십자가를 지고 가자.
이런생각이 들어 버티게 되고 무너지지않게 되네요..
그 전에는 정말 울며불며 매달렸거든요...
그런데 ”받아들임“ 이 뭔지 조금을 알것 같아요.
내 앞에 주어진 길을 묵묵히 잘 따라가자 하는 그런 마음이 드네요..
또 들을 강론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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