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돈 몇푼에는 부들부들 하면서.

윤가가 말하고 발뺌하는 수능 국어. 이미 2014-2016 했었습니다. 문이과 A형/B형 국어로 나누어서. A형 국어는 교과 내 출제. 쉬운 수능 기조였습니다.

당시 이과 상위권 애들은 국어 시험 시간이 30분 가까이 남았고, 1등급 컷이 98-100을 오갔고, 80점 초반이 5등급이었습니다. 그러면 그땐 애들이 사교육을 받지 않았나? 아닙니다. 실수하면 수능 최저 아웃이기에 놓을 수가 없었죠.

모든 시험은 시간도 평가요소입니다. 무조건 쉬운 시험은 시간이라는 평가 요소를 제거합니다. 상대평가의 틀에서 시간 안에 풀려고 반복하고, 노력한 이들의 성과를 일거에 날려버리는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투자해서 내가 번 돈을 어느 날 국가가 소득 상한제를 정하고, 그
이상은 모조리 세금으로 가져가면 참으시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했던 애들은
지금 그런 심정이 아닐까요?

어른들은 특히 윤가를 찍었던 사람들은 애들한테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식들 인생에 방해되는 부모들 특징이 이런 상황 만들어 놓고 ‘다 자기가
하기 나름이다’는 식으로 도망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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