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두통도 심하고 더는 고혈압을 방치할수 없어
집가까운 병원에서
혈압약 처방 받으려고 갔어요
혈압이 160대 나오고 두통 땜에 상담하는중에
쌤이 혈압높다고 두통 안온다
오히려 무증상이 더 많다
여긴 머리 보는곳 아니다
신경과를 가라
혈압은 높으니 약먹어라
환자 말 한마디에 꼬투리잡고 무안을 주는 응대방식에
불쾌했지만 틀린말은 아니라 처방 받아왔어요
약먹은지 4일째
건강검진 해야해서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다행히 혈압은 낮아졌는데 ,
이약을 먹은 날부터 젖이 돌고 유방이 콕콕 쑤신다
이 약 부작용에 유방 신생물종 있던데 혹시 괜찮은지?
여쭤봤더니
쌤이 이약은 그런약 아니고 그런 부작용은 들어본적 없다.
가장 많이쓰는 약인데
이러면 환자에게 쓸 약이 많지않다 .
고작 4일먹어보고 이런걸 논하냐 ? 이러는데
왜 의사는 환자의 개별성을 고려 안할까요?
일단 더 지켜보기로 하고 나오는데
의사가 저를 찾아서 가보니
자기가 찾아보니 유즙 분비가 있을수 있다고
유즙 분비 성분빼고 약을 먹던지
약 용량을 줄이던지 해보자고 하네요
급 친절모드로요
중간에 이상 있음 나와라
이러는데 어이가 없네요 ㅠ
가족력에 동생이 유방암이라 썼는데 쌤이 신경 쓰였을까요?
혈압약 종류 많은데 다른약으로 바꾸는게 힘들까요?
저는 찝찝한데요
이런경우 병원을 바꾸는게 맞는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