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와준 손님을 모른다 해도
다 부모와 관련 돼서 오는 걸텐데
그냥 빤히 쳐다 보는 사람들 참 많아요.
입구에 있길래 인사하면서 들어가는데
그냥 빤히 보길래
자식이 아닌가 했는데
자식이었고
경조사 마찬가지고요.
결혼식에 당사자가 반갑게 인사해서
축하한다고 하면서 웃으며 옆을 (배우자) 봐도
인사 안 하고 빤히 보는 경우도 봤고
무표정하게 빤히 보니 당황스럽기도 하고요.
인사하기 싫으면 다른 쪽을 보고 있던가
보기는 다 보면서 이해가 좀 안 가네요.
지인이랑 길 가다가 지인이 아는 사람과 마주쳐서 인사할 때
저랑 눈 마주치면 목례하게 되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