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배우 이름도 모르겠어요
제가 어릴때라 내용도 정확히 기억을 못해서
뒤죽박죽인걸 감안해주세요
사이좋은 젊은 부부가 등장하고요
제3의 남자가 나오는데 남편쪽 지인이었던것 같아요
비가 많이 오는 밤에 아내가 이 남자한테 끌려가서
비닐하우스같은 곳에서 몹쓸짓을 당해요
그후로 아내가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워하다가
(중간에 협박당하는 내용도 있었던듯?)
이 남자를 칼로 찔러 죽이고 마는데
살인현장을 남편이 목격하고 사건의 진상을 알게 돼요
그러더니 약을 구해와서 둘이 동반자살하면서
영화가 끝났던걸로 기억해요
어린 마음에도 아내가 너무 불쌍했고
"자, 우리 이제 같이 죽자고..."하는 남편의 대사가
충격적이라 잊혀지질않나봐요
유명한 영화는 아닌것 같은데 82csi를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