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해보인다는 외모이구요. 키156 , 45킬로 . 하얀 얼굴.
무채색 옷차림.
인서울 중하위 대학 졸업. 대기업 근무.
학벌 부족한 듯해서 , 자격증 인턴경험 빡세게 해서 채웠어요.
부모님 경제 상황은 그럭저럭 양호해요. 제가 부양해야 할 정도 아니고, 저는 제가 벌고 쓰면 될 정도로 프리해요.
가끔 , 업무로 만나는 상사 몇분이 저렇게 얘기하세요.
그 분들보다
학벌은 부족한데 (그분들은 인서울 중상위대학 졸),
제가 더 좋은 곳 아파트에 살고, 외제차 끌어서
저렇게 얘기하는 걸까요?
잠시, 어~ 뭐지 하는 소리로 들려서
그 분들께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 고민되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인서울 중하위 대학 졸업에 대한 컴플렉스는 있어요.
성적보다 하향지원해서 갔어서… 후회가 있었죠.
그렇지만, 입학하고 대학 다니는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쌓아 대기업 입사하고 이곳에서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