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큰 병을 얻어서 통증이 심해 평생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예요.
지금은 중간급이라 그래도 수시로 휴가를 내면서 통원하면서 버텨왔는데
(대학병원으로 다녀야 해서 평일 9-6시 내에 가야 합니다)
몇년뒤에 책임자급이되면 휴가제한 뿐만 아니라 업무자체도 스트레스때문에 어려울 것 같아요.
지금 서서 40분 출퇴근 하는 물리적인 것부터 부담되기 시작 하거든요.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정도를 생각하고 퇴사 후 수입원을 찾아보면서
소비를 줄여보려고 합니다.
관광지에 자가가 있고 방이 하나 여유 있어 집에서 재고 쌓고 할 수 있는 걸 해도 될 것 같고
병원을 다녀야 해서 오후 2시정도까지만 일할 수 있는 일?
혹시 조언 주실 수 있는 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