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결혼 안한 여동생 둘이 부모님 모시다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독립하겠다 했고요
두분 경제적 능력없고 동생둘 대기업 다녀 그걸로 쓰고
사셨어요. 갑자기 아버지
돌아가시고 이제 1년 동생들이 분가하겠다니
엄마 혼자 살거라고 니들 없음 훨훨 날아갈것 같다
친구 친구 내친구 몇십년 하더니
이제 울고 불고 자기도 따라 갈거라네요
동생들 지긋 지긋해하고요
부모님들이 너무 독특한 분이라 동생이 너무 힘들었고
이제 자기 삶을 살고 싶다는데
그 좋은 친구들과 잘지내면 될텐데 발목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