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작가가 수능 문제 못 푸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창작과 평론은 다른 영역인데 왜 창작자에게 자신의 글을 평론화 시킨 문제에 대해 못 푼다고 수능 문제
국어 문제 쉽게 내야 된다는 윤석열 지침 쉴드치고 난리인가요?
시인과 소설가가 창작해서 아름다운 글을 쓰면
평론가들은 그 시인과 소설가들이 어떤 마음으로 썼는지 오히려 시인과 소설가들 자신들도 모르는 심적 마음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게 평론이고 공부예요.
시인들에게 시를 물으면 " 느껴라. 그게 바로 시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아름다운 말과 심상만 가득 한 사람들에게 시적화자니 심상구도니 그런 문제 푸시려고 하시겠냐고요.
그런 시인과 소설가들에게는 그들이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를 배우는 거고 국어 시간에는 어떤 식으로 그들의
시나 소설을 더 아름답게 이해하느냐를 배우는 겁니다.
게다가 비문학은 내지 말라고 했다면서요?
사회에 대한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기도 어려운데 아예 바보 만들 생각인가요?
그리고 문제 쉽게 내는게 당연하다고 하면
우리나라 같이 학벌 위주의 사회에서 만점자가 만명 2만명 나오면 그때 대학 합격자 어떻게 가르실건가요?
특히 1점 2점으로 학교가 틀려지기도 하는데 그에 대한 방안은 하나도 없이 툭 던지기 식이라서 더 열받는데
그게 당연하다는 지령 그만 하시죠.
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지멋대로 아님 말고 식으로 처리 하는 대통령은 우리나라 역사 이례 처음인것 같아
어이가 없네요.
책임 질 말 좀 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