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만 9천명 태어났어요.
대학진학률 60% 잡으면 15만, 재수생 합쳐도 20만이 안됩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되냐면요
대학 규제 자체를 할 수가 없어집니다.
지금 교육부가 사실상 하나부터 열까지 다 통제하고 있죠.
등록금도 못 올려, 정원도 맘대로 못 정해 학과설립도 다 교육부 승인 받아야 가능합니다.
근데 이제 이런 규제 자체가 불가능해요.
학생도 없는데 뭔 규제를 합니까.
몇 명 올지도 모르는데 학과 인원 정해놓고 이런거 못해요.
그럼 이제 어떻게 할꺼냐
규제 싹 다 풀꺼예요.
대신 지원도 끊어지겠죠.
지금 해마다 4조 넘게 세금으로 등록금에 퍼붓고 있는데 이런거요.
이제 진짜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한국은 등록금 기형적으로 쌉니다. 경제 수준에 비해서요.
그게 다 세금 때문이예요. 세금으로 남의 등록금 내주고 있습니다.
연고대 등록금 학기당 천만원씩 2천만원 해도 올 사람 많아요.
근데 뭐 국숭세단 정도면 2천만원씩 내고 안 가겠죠.
그럼 돈없으면? 지거국 가면 됩니다.
사립대는 등록금이든 전공이든 인원이든 그냥 지 맘대로 하게 두고
국립대만 등록금 딱 정해놓고 전공 정해놓으면 됩니다.
돈 안되는 기초학문도 하고요.
딱 국립대만.
앞으로 국숭세단 정도면 9등급도 다 갑니다.
국숭세단이 대략 한 8만 9만등 한 수험생이 가지요?
17만명이 대입시험 보는데 눈치 잘보면 9등급도 대충 들어가는거죠.
지방대는 지거국 빼고 다 망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