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침개를 뜨거울 때 겹겹이 쌓아 놓나요?

어제 한국인의 식판 보는데, 미나리전을 부쳐서 계속 쌓아 놓던데 다들 그렇게 하나요?
사실 어제 프로뿐 아니라 TV에서 부침개 만들 때 대부분 저렇게 쌓아 놓더라고요.
동그랑땡이나 육전, 동태전 정도는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저렇게 큰 부침개는 뜨거울 때 쌓아두면 서로 불어서 바싹한 맛이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우리집에서는 부치자마자 바로 먹거나
금방 먹지 않을 때는 한 장씩 따로 놓아 식은 후에 쌓아 두거든요.
그러면 절대 불지도 않고 쫄깃거리고 저는 식은게 더 맛있어요.
저 프로는 단시간에 많이 해야 해서 그렇다쳐도
(그래도 한 장씩 놓고, 한김 나간 후에 쌓아도 될텐데...거기 음식 전문가가 3명이나 있는데)
다른 프로에서도 대부분 뜨거운 걸 쌓아 놓던데 
여기 주부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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