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요일에 고속버스를 탔는데요

금요일에 고속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맨 뒤 중앙에 앉았어요.
버스 앞 유리창이 잘 보이죠.
고속도로에 차가 많아서 좀 붙어 가는 중이었는데
제가 탄 버스 기사가 안전거리 없이 앞 차에 바짝 붙어가더군요.
아 진짜 안 보려고 해도 신경이 쓰이는데 앞차는 정상적으로 잘 갔어요.
속도를 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안전거리도 있고요.
근데 붙어서 운전하다 경적을 누르다 옆 차선으로 끼어들어서
또 그 행동 반복, 또 옆 차선...
진짜 심장이 두근두근 하던데 맨 뒤니 다 보이고 불안해서 계속 언제 도착하나 싶은 심정이었거든요.
보면 고속도로에서 꼭 저런 차들 있던데 왜 그럴까요, 미친 건지 ,큰 차 몬다고 위협인지 콱 신고를 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