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쿠팡알바다녀온 느낌

일이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받은 느낌요,,,젊은애들부터 60이상 남녀 정말 다양한 연령과 성비가 있었어요. 근데 20대 애들은 누가 가난한지 부자인지 겉으로는 전혀 표가 안났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많이 왔더라구요. 새벽같이 일어났을텐데 여자애들 메이크업에 헤어에 잘 꾸미고 온애들도 많고, 남자애들도 머리 신경써서 온 애도 있구요. 옷도 티셔츠에 추리닝 입어도 후줄그레해 보이지 않아요. 그에 비해 50대 이상은 대부분 가난해보이고, 표정 찌들어있구요,,,이걸보니 젊음은 돈으로 살수없고, 꾸미지않아도 싱그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내 모습도 남들이 보면 후줄근해보이겠죠. 서글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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