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퇴근후에 바로 뛰어요. 저녁을 먹고나면 나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40대 후반이고 평소에 스쿼트, 윗몸일으키기 생각나면 하고 밥먹자마자 움직입니다. 설것이, 손빨래 등으로 집안일을 하면서 칼로로 소모하구요, 회사에서는 일부러 계단으로 다닙니다. 2달 전부터 건강 및 기분전환을 위해 달리기 합니다. 남편, 고등아들과 셋이 뜁니다. 한 200미터 뛰다가 30미터 걷는 식으로 해서 왕복 6키로 40분 동안 뛰는데요. 우선 뛰면서 아무 생각 않고, 뛰고 난 둬 기분이 너무 좋아요. 성취감과 만족감으로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ㅎ. 씻고난뒤 책읽고 잡니다. 저녁을 안먹어서인지, 아침예 일찍 눈뜨게 됩니다. 다이어트 목적은 아니었는데, 복부 옆구리 살이 빠져서 포기했던 원피스 다시 입게 되었습니다. 살빠진 것보다, 기분 전환이 되어서 넘 좋습니다. 지금 저녁 챙겨먹고 2시간 후 뛰어볼까 합니다. 그리고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두부 얼려놓고 배고플 때 마다 회사에서 먹습니다(생두부를 좋아해요).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근력운동도 병행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