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 하나 외동 키우는 분들...

동네 엄마 학교 엄마 많이 모르시져?
밑에 동생 있거나 위로 형누나 있음 또 그 엄마들도 알잖아요.
외동은 범위가 한정적이고 인연 유효기간 다 되면 그냥 끝이고 애가 중학생 되니 아는 사람이 진짜 하나 없네요.
유치원 부터 초등까지 그래도 몇명 있었고 그 와중에 친한 사람도 있었는데 나혼자 착각이었구요 중간에 코로나로 그나마 가끔 만나던 모임 비슷한 것도 싹 없어졌구요 학교 때 친구도 하나 없는데 동네에도 아는 사람 하나 없고 형제자매 많은데 우애는 개뿔도 없이 평소 남보다도 못하게 연락없이 지내구요. 오늘 아침에 여기서 스치듯 본 글 처럼 연락하는 사람은 80 다 된 여기저기 아픈 친정엄마 뿐 이네요.
진짜 진짜 사람 아무도 없구요.
혼자 잘 놀긴 하는데 내가 이상해지는 느낌도 가끔 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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