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방은 없더라도 책상은 가지고 싶네요

요즘 회사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인지 다녀와서 아무것도 안 하고 쇼파서 무기력하게 티비만 보다 퇴근후 시간도 다 가고 주말도 다 가네요...

내 장소가 있으면 좋겠는데 구축 30평대에 대학생 고등학생 4명 사는 집이라 내 방은 고사하고 책상이라도 갖고 싶은데.. 책상에 내 컴이라도 있으면 가계부라도 써서 돈관리도 하고 싶고 좀 체계적으로 살고 싶은데 .. 하.. 이건 핑계겠죠? 그냥 게으름인지 무기력인지.. 의욕은 없고 애들한테 한참 돈 들어가는 시기라 식단이나 가계부 쓰면서 체계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퇴근하면 암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을 극복하는 방법이나 집안에서 자기공간 만든 분들 팁 나눠주세여...

이사할때 거실 창가에 긴테이블을 놓긴했는데 구축 주방은 식탁이 아니라 온 가족이 밥을 굳이 거기까지 들고와서 티비보니까 정말 제 자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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