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학폭위까지 가는 사건이면 확실히 문제가 있는건가요?

조카가 가해자로 학폭위 조사를 받게 됐나봐요.
때리거나 한건 아니고 sns로 다른 학생에 대한 소문을 퍼뜨려서 왕따를 시켰다는 내용이에요.
근데 동서의 태도가 억울하다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생각도 없고 변호사 사고 그러면 돈 들어간다는 돈 이야기만 하고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조카가 진짜 나쁜짓을 한건지 억울한 일을 당한건지 알 수가 없으니 주위에서 뭐라고 조언 해줄 수도 없고요.

저는 아이들이 외국인 학교를 다녀서 한국 학폭위를 잘 모르는데요...피해자가 있지도 않은 일로 무고하게 다른 학생을 몰아서 학폭위까지 열게 만드는 경우도 있나요?

우리 집안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참 ㅠㅠ 진짜 안좋은 일을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루고 변해야 될텐데 동서 태도를 보면 ㅠㅠㅠ

진짜 가해자라고 해도, 억울한 일을 당했다 해도 대응하는 태도가 참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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