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과 잘하는것, 직업으로 삼고싶은것은 다르다라는 것은 논외로 하고,,
어제 아이가 진로를 정했다라고 합니다..
일차는 고대 체육학과를 하겠다고.. ㅡ.ㅡ
내신은 2등급 전후면 될 것 같고, 내신이 더 잘나오면 상향으로 지원할 것이고,
안나오면 재수를 하겠대요..
진로쌤과 상담했는데 체육학과를 나와도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택할 수 있고 회사 입사도 할 수 있다고 하셨나봐요..
저보고 수시로 지원할 경우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알아봐 달래요..
체육으로만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면 빠르게 전환하겠다고 합니다..
많이는 아니어도, 일정하게 고정된 수입이 있는 직업을 갖고 싶어해요..
중1입니다.. ㅡ.ㅡ;;;;
열심, 성실한 아이는 맞습니다. (최근에 운동으로 편지 보낸 딸이야기 게시판에 올렸었어요)
공부를 잘하는지는 아직 시험을 치르지 않았으니 잘 모르겠구요..
수행이나 학원은 나쁘지 않아요..
주변에 체육학과 전공자가 없어요..
체육학과 나와도,,, 일반회사 갈수있나요?
제가 사장이라면 안뽑을 것 같은데,,
취업이 제한적이라 힘들것같긴하거든요..
체육선생님을 제일 하고싶어하는데,, 워낙 좁은 문이고 많이 뽑지도 않을꺼라....
목표가 변할수도 있겠지만,,, 안별할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혹시 체육학, 사회체육학 전공하시거나 자녀분이 전공하신 분들 경험담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