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독한 첫째 아들 외사랑
2남2녀중 둘째 셋째 딸은 어릴때부터 아들둘 키우기위한 살림밑천
남들에겐 너무 착하고 선하고 법없이도 살 분들
1인 오빠에게 주기위해 2.3걸 빼앗아 주고
더 뭣줘서 늘 가슴아파하고
가난해서 부모가 못해주니 2.3에게 일찍 돈벌이 시켜
1.4공부 시키고
2.3 수중에 돈이 모이는걸 못봤어요
무조건 가져다가 1에게 90프로 4에게 10프로 줘야하는돈 가난한 집이라 여유없는데 본인들은 힘든일 못한다 아프다 2.3착한 우리집 딸들이 돈벌어 1.4 대학보내고 생활비 내줘야 한다는 논리
결혼할때도 2.3인 딸들 무일푼으로 빚내서 시집가고
1.4아들들은 빚내서 집마련 해주고 그집만 구해준게 또 안쓰럽고. .참 차별도 어찌나 대놓고 온몸으로 느끼게 하던지
그래놓곤 힘들다 어렵다 눈물 콧물 착한 우리 2.3딸들
한푼도 안쓰고 집안 보테줘서 이렇게라도 산다 어쩐다
자꾸 죄의식 만들고 딸들은 절대 돈 쓰면 안되는 존재들
자랄때부터 가스라이팅 비슷하게 당해 모르다가 결혼하고
내자식들도 친손주랑 차별하는걸 눈앞에서 보고
돈거래 끊고 무관심 일관
모든 사랑과 관심은 1에게 주면서 돈 필요할때 아쉬울때만 딸들 찾고 대놓고 아들과 딸이 똑같을수 없다고 아들은 귀한 존재라고 아무대서나 서슴없이 이야기 하길래 그냥 어느순간
저런 부모를 왜 난 지금까지 뭐하나라도 챙기고 살뜰하고 살갑게 대하려 노력했을까 몇십년 그리 살았던 바보같은 내가 너무 밉고 분해서 그냥 썩둑 연락 끊고 찾아가지도
않았어요
효자 첫째 옆에 있느니 딸자식 그러든지 말든지 상관도 안하더니 80가까워지고 아들며느리도 이제 연로한 시부모 귀찮아하고 말벗도 없고 외로우니 몇년만에 연락해
서운타 어쩐다. .
주변 딸있는집 부모들 여행도 가고 자주 모여 어울리는거 부럽다 어쩐다
그러길래 왜 아들과 딸자식도 모자라 내남편 자식들도 차별했냐
그러질 말았어야지 했더니 돌아온 답이
아들과 딸이 같은 수가 있냐고
누구에게 물어도 아들과 딸자식은 같을수가 없대요
차별을 하고 싶어 한게 아니고 그렇게 키운게 그냥 당연한건데 왜 똑같이 안키웠냐 하니 도저히 말이 안되는거죠
그날이후 몇년이 지났는데 이젠 너무 편해요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 만날수 있다고 괴롭게 지낸날들이
아깝고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분들 평생 안바뀔거니
더이상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이 내 가족행복하게 살고
더이상 내가 보고 싶을때까지 보지 말자라고 감정 정리가 되더라구요
차별이 아닌 그게 당연한 거였기에 미안함도 죄의식도 전혀 없었던거고 그걸로 연락 차단한 딸들이 이상하고 부모 외면한 자식이였던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