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어디까지 용서하고 사나요

남편과 살면서 상처가 많아요.
아마 서로 주고받고 했겠지만 사람이니까
내 상처가 더 커보이고 결혼도 남편이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했기 때문에 저 사람 안 만났으면
지금보다 마음 편하게 살지 않았을까 하는 원망도 있어요.

결혼생활에서 바람이 최악이라면
바람만 아니면 다 용서할 수 있나요?
저한테 남편이 너무 심한 말을 한게 용서가 안돼서
마음이 불편하고 좋게 대할 수가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미안하다고 하는데 영혼 없는
사과는 받고 싶지도 않아요...
부부사이에 막말도 정도껏해야지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도 없는데
평소에도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사는 부류라
이혼도 생각하게 되네요.

부부갈등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누가
솔루션을 준다면 도움이 될 텐데
남편이 너무 증오스러울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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