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도와주세요.할머니가 요양병원에서 폭행을 당하셨어요.

안녕하세요.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가 코로나로 급하게 마산에 있는 ㄱ요양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처음 며칠은 사람도 못알아볼 정도로 힘드셨는데



이젠 많이 회복하셔서 평상시 처럼 돌아 오셨어요.



문제는 이 병원의 요양보호사가 할머니 목욕을 시키는중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팔을 거칠게 휙휙 꺾으며 씻기기에



병실로 돌아온후, 할머니가 요양보호사에게 딸 한테 전화좀 해달라는 부탁을 했음에도 들은척만척 하며 할머니 입을 비틀어버리고 나갔다고 합니다. 오후에 할머니 병문안을 갔더니 할머니가 공포에 떨며 자식들이 오기만을 기다리셨다고 합니다.



티비에서 폭행당한 기사들을 많이 봤는데 실제로 내 가족이 당하고 보니 부들부들 떨려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할머니가 요양보호사 머리 색깔, 나이대등등 정확한 외모,특징들을 말씀하셨는데도 병원측에선 자기들은 그런일은 절대없다고



잡아떼는 중입니다. 이성적으로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 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요양병원에 가족이 입원중 이시면 자주 병원에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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