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세 아이들이에요. 딸,아들,딸 인데요
솔직히 말하면 5살짜리 막내딸이 가장 예뻐요ㅠ
자식이 셋이니까 원래는 엄마라면 똑같이 생각나고
사랑해야 하는데...물론 첫째 둘째를 안사랑 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의무감에서 돌본다는 맘이 커요.
막내딸은 아무리 울고 떼쓰고 해도 그것조차도
예쁘고 다 받아 주고 싶고 좀더 특별히 봐주고
싶고 그래요.ㅠ 애들이 학교랑 어린이집 가 있으면 첫째랑 둘째는 그냥 시간되면 집에 오니까 그때까지 잘 하고 있겠지 뭐...
이런생각밖에 안드는데 셋째는 사진보면서 막 보고싶어하고
안아보고 싶고 막 그래요ㅠ.ㅠ 빨리 보고싶고
내일은 제 옆에 두고 안보내고싶고 막 그래요ㅠ
사실 성격이 제일 착한 아이는 첫째인데...
제일 이쁜건 고집 많이 부리는 막내에요.
엄마가 이러면 안되는거죠?
애들 앞에서 표시는 최대한 안내려고 하는데... 저는 왜 이런걸까요... 사실 셋째 임신했을때... 원치않은 임신이어서 지우려고 했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가장 예쁘고 안보면 마음이 저릴 정도로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