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부탁이나 강요를 거절하지 못해
나를 잃고 지냈던 시간들.
배려라는 가면에 가려져 나를 죽였던 시간들
이제는 작은 거절부터 시작 했어요
바쁜 일 하는 시간에 커피 마시러 가자는 동료에게
바빠서 안 된다고 다음에 가자고 거절하기
내 분야 아닌 일이 넘어 오면 정중히 거절하기
등등..
그렇게 시간 시간들을 내 결정으로 채워 넣으니
하루가 가뿐해요
끌려다니는 삶 너무 힘들었네요..
작성자: 0011
작성일: 2023. 06. 17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