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북쪽 베란다에 보관한 새우젓...

시댁에서 새우 젓 안 드신다고 저에게 두 통이나 지난 겨울에 주셨어요.
새우젓은 냉장고 넣는 것 아니라고...해서 북쪽 베란다에 두었는데,
이상한 쿰쿰한 냄새가 나서 원인을 찾아 보니 새우젓이 넘쳐서 소금을 만들어 놨네요.
새우젓 먹어도 될까요??
소금이 굳어서 제거도 어렵네요ㅜㅜ소금 떼어 내다가 눈물나더라고요.
아직도 더 떼어야 해요.

새우젓은 아주 작은 새우예요. 오젓? 육젓 처럼 뚱뚱한 것 아니고요...
그냥 버릴까요?
열어보기도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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