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얼갈이 4키로 어찌 할까요...

얼갈이가 4키로 어제 택배로 왔어요
동생이 보내준건데..대략 난감합니다
얼갈이가  속차지 않은 어린 배추마냥 큽니다.

어찌 해먹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김치 담아라고,ㅜㅜㅜ

직장맘이라 김치 사다 먹은지 오래이고

집에 있는건 
까나리액젓과 굵은 소금 마늘 양파가 다입니다

시장 나갈 시간이 안되구요

오후에 출근해야 해서요

이 동생은 소금에 절여 찹쌀풀 쑤고 고춧가루 버무리라고 합니다
아님 물김치 담아라고도 하고요

이 얼갈이좀 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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