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학원은 애들로 바글바글..
어떤 날은 피아노에 앉아있는 시간이 아주 적어요.
레슨 시간은 얼마나 짧을지..
다 아는 친구들이니 놀기나 하고 떠들고..
다른 학원도 상황은 마찬가지이고요.
초1 체르니 100 시작한지 몇 달 되었어요.
수강료가 비싼 유학파 출신 원장이 운영하는 다른 학원, 주5회에서 주2회로 줄여서 보내볼까 하는데.
주2회도 괜찮을까요..
기존 다니는 곳은 아이가 너무 오래 다니다 보니 놀러 가는 것 같고 떠들어서요.
관두자니 아깝고...
아이는 지금 다니는 곳 계속 다니고 싶다고는 하는데, 원장님 왈..연습을 안하고 많이 논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