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 영향을 주기 위해 아이 몸을 공개했지만
기아 방송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이들은 적어도 살아있으니 가을이보다 나을까요)
앙상한 두 다리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난 몸
오죽하면 미이라라는 표현을
가해자들은 가을엄마가 성매매로 벌어오는 돈으로
매끼 6인분씩 쳐먹으면서
동물한테도 그렇게는 못할거 같은데
이 사건 언제쯤이면 잊을수 있을까요
친부모도 양부모도 아닌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이토록 학대해서 죽인걸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세상에 아무리 극악범죄가 판을쳐도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나 어린이를 상대로 한
범죄만큼은 엄하게 다스려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