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못으로 뉘우치며
추운날 더운날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지내고 있어요
부모님이 연로하시고 어머님은 허리가 꼬부랑할머니 수준
차가 없으셔서
늘 기사노릇 많이 해줬거든요
산소며 종교행사든 등등
굳이 안가도 될 곳도 솔선수범해서 모시고 다니고했어요
근데 이혼한 손아래시누가 시댁근처 사는데
종교가 달라서 전혀 부탁을 안하시더라구요
무슨 일만 생김 타지역사는 남편호출
여튼 이번에 또 중요한 종교행사가 있으신데
시누는 또 이핑계저핑계대고
남편은 못가고(다른 거짓말로 못간다했고)
그러니 저한테 연락이와서
부탁을 하시네요ㅠ
어찌 생각함 시부모님 한번 모시고 다녀올수도 있죠
근데 10년 넘게 딸은 근처사는데
한번을 안시키고
남편만 죽어라 다녔는데
지금 상황이 어차피 못가잖아요
근데 시누 한번 시킬 수 있는거 아닌가싶고
면허취소 1년이나 지났지만
본인도 죽을맛이겠지만
저 인간때문에 속썪은 나도 한번씩 울화통이 터지는데ㅡㅡ
암튼 그냥 일있다 못간다하려는데
맘에는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