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칭찬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 말을 센스 있게 하는 편은 아니에요.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 또는 느낌을 곧이 곧대로 이야기 하는 편입니다.
그 순간에 "어떤 식"으로 이야기 할까에 대한 생각은 잘 못해요.

남편이 설거지를 깨끗하게 엄청 잘해요. 저보다 훨씬요.
마무리도 완벽하구요.(시간은 좀 오래걸림)
그래서 당신이 역시 최고야!
이렇게 이야기해주면 싫어해요 -_-
애 취급한다고 기분나쁘면서요...
왜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칭찬해줘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나름 고마움을 칭찬해주는 걸로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을 못하니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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