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도움주는 제도로 심사원이 방문하면 사람 올 필요 없다고 돌려가며 얘기해서 보내네요.
케어 자체도 힘들지만 식사도 바로 해서 5첩반상으로 챙기지 않으면 먹은 게 아니라고 하고 본인이 참고 있다고 해요.
성격장애인 건 알지만 어떻게 해야 괴롭히는지를 잘 알아서 한계를 느끼게 하네요.
부모니 누구 하나 죽지 않으면 끝내기도 어려운데 정말 등 뒤에서 심장을 움켜쥐고 죽지 않을 만큼 조절해가며 비트는 느낌이에요.
아버지가 폐인이 돼서 돌아가셨는데 왜 폐인이 됐는지 알겠어요.
저는 무슨 잘못을 했길래 엄마에 의해 폐인이 되어가는 괴롭힘을 받으며 죽지 못하고 살아야 할까요.
왜 죽지도 못하냐고 업신여기며 비웃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니면 이렇게 안하고는 못 산다고 울부짖으며 참아달라는 엄마의 마음일 수도 있겠지만 이건 도인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에너지라 죽고 싶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