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힘든데,
프로포즈도 이렇게 힘든 세상인가봐요.
"청혼에 570만원, 인스타에 올리는 한국인들"…외신 1면에 실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6941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는 오모씨는 최근 국내 고급 호텔에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프러포즈를 남자친구에게서 받았다. 호텔 숙박비만 약 150만원에 달하는 청혼을 위해 마련된 패키지로, 꽃 장식과 샴페인 등이 포함됐다. 오씨는
'Marry
Me'
풍선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 티파니 쇼핑백과 샴페인도 사진 속에 등장했다. 오씨는
WSJ
에 "누구나 호텔 프러포즈를 선호한다. 이는 모든 여성의 꿈"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회사원 하모씨는 최근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 하는데 총 570여만원을 들였다고 전했다. 오모씨가 받은 프로포즈와 마찬가지로 호텔을 꾸민 뒤 비싼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그는 호텔에 총 3대의 카메라를 두고 청혼 과정을 찍은 뒤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한다. 하씨는 "솔직히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면서도 "근데 여자친구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사원 하모씨는 최근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 하는데 총 570여만원을 들였다고 전했다. 오모씨가 받은 프로포즈와 마찬가지로 호텔을 꾸민 뒤 비싼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그는 호텔에 총 3대의 카메라를 두고 청혼 과정을 찍은 뒤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한다. 하씨는 "솔직히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면서도 "근데 여자친구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