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객님들 싫어 할까요?

미용일을 10년째 하니 건강이 하나하나 무너지네요

아직 10년은 더 하고 싶은데요

어젠 손가락 저림 현상으로 정형외과 가서 주사 맞고 왔어요

가능하면 손을 더 사용하라 하는데

그래서 샴푸 할때 샴푸 브러쉬 사용할까 생각중인데 고객님들이 싫어 할까 해서요

10년 하다 보니 거의 90프로는 단골 고객이긴 한데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 싫을 수도 있을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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