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개인까페 이래서 거부감생겨요

어제 까페를 들어가면서 문이 열려있길래
사장님 에어컨 시원한자리 여기에 앉으면 될까요? 너무 더워요 아이스어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사장님 갑자기 문을 탁! 닫고 에어컨 키십니다.
커피 가져다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는데도 대답없고
나오면서 머그 갖다놓으면서 감사합니다해도
씹으시네요. 와.....

아니 이 더운 날씨에 제가 뭘 잘못했나요
여름에 시원한 자리에 앉고 싶은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러니 꼴보기 싫어도 스벅을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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