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우고 싶어서 고민만 몇년하다
시작한지 3달정도 되었어요(처음 배우는 거에요)
아이들처럼 돈 많이 들면서 배우긴 그렇고 해서
션터에서 일주일에 한번 저렴한 비용으로 시작했어요
이왕 시작한거 어떡하든 1년은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가 않네요
처음의 열정도 조금씩 사라지고
무튼 나이들어 하려니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직여 지지가 않고
손가락번호두 헷갈리고
양손으로 하려니 건반위의 손가락이 갈길을 잃어요ㅠ
당장 내일이 수업이라 연습해야하는데
하는것 만큼 늘지도 않는거 같아 더 힘이 안 나는거 같아요
가요 연주 할 수 있는 정도 바라는데
큰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