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킨슨이 걸린 엄마의 상태가 어떻게 흘러갈까요

엄마는 84세 입니다. 
파킨슨 진단을 받은지 3년 정도 됐어요
작년 이맘때 까지는 제가 김치 담을때 바닥에 앉아서 참견?하는 정도였어요. 
지금은 바닥에 앉지 못하고 의자에 기대 앉을 수 있어요. 
작년 이맘때 화장실 혼자 가셨고, 어지럽다고 하셨지만 혼자 집안을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지금은 화장실까지 혼자 가기 힘드시고 자꾸 쓰러집니다.
요즘 통화를 해보면 말이 점점 더 어눌해 지는데 통화가 불가능한건 아니고 길게 못하십니다.
바퀴달린 보행기를 끌고 외출을 하실수는 있는데 2,30m마다 쉬어야 하고, 때때로 넘어집니다.(보호자 동반해도)
내년 이맘때쯤은 어느정도의 변화가 있을까요? 
호전은 불가능하고 악화가 당연한데 침대에 누워계실 수 밖에 없을까요?
대소변을 혼자 해결하기 힘든 상태가 되는건가요? 
파킨슨 병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경험 있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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