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예인들 가족 데리고 나오는 프로 저도 지긋지긋해요.

슈돌인가 처음에는 참 신선했어요. 우선 아기들이 정말 너무 이쁘잖아요.


아무리 대본이 있다고 해도 아이들의 그 예측불허는 대본대로 안 되기도 하고요

아무리 편집을 한다 한들 그 이쁜 아가들 편집 할게 뭐가 있겠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것도 서서히 가족들 홍보목적으로 흐르더니 광고도 찍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봇물처럼 배우자 데리고 나오고, 가족들 데리고 나오고, 그 배우자 직업 홍보해주고, 업장 홍보해주고

이걸 마케팅으로 또 활용하는 것 같고

스토리도 하나같이 뻔해서

쌩으로 뭔가를 보여주는 듯 하지만 중간중간 허당끼 넣어서 웃게 하고

인간미 착즙기로 쥐어 짜듯 쥐어 짜고요.

진짜 우리나라는 연예인이 신흥 권력층 같아요.

그 가족들까지 굴비 엮듯 하나하나 등판하고...

이렇게 한번 뜨면 금새 수십억 집사고 건물사고요.

그런 기사와 함께 

돈 몇천 없어 자살하는 젊은이들 뉴스가 동시에 나와요.

아래 연예인들 가족 나오는거 지긋지긋하다는 글 100퍼 동의해요.
볼때 보더라도 이런건 알고 보세요.

이것도 생각못하고 그저 각본대로 시청률 올려주고 웃어준다면

가스라이팅이란 단어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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