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작은집모가 큰집 며느리인 저한테 잘못한다고 조림돌림

하셨거든요

시작은집 며느리는 큰집인 시가에 명절에 인사만하며
밥만먹고 놀아요 저는 그집가면 일할거 찾아서 하구요

어느날 명절 밥 먹고 수다떨길래 밥 다먹었으면 설거지 좀
하라고 했더니 그 작은집시모가 나한테 왜 우리 며느리한테
뭐라고 하냐며 잘못한다고 저한테 자기네 집으로 오라며 (시가랑
옆집) 불려가서 40명 되는 시가 사람들 앞에 무릎 꿇리고
잔소리 하고 잘못한 건 너라고 혼냈거든요

그 뒤로 저도 절대 작은집들 가면 일 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10년 된거 같아요
잊혀지지가 않고 제편이 안 돼준 저희 시부모와
남편이 절대 용서가 안돼요
방관만 하더라구요

지금 그 시작은집부가 다쳐서 허리 나가고 다리가 부러져누워서 지내고 있는데 저의 성정으론 찾아가서 병문안 하는게 맞지만
안가고 있어요 근데 왠일로 시부모도 아무소리 안하네요
남편도 그냥 다치셨다고만 흘리듯 전하고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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