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아들 '코인 내역' 공개 사실상 거부[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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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까지 국회의원 본인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과 거래 내역 등을 신고, 공개하도록 돼 있는 것과 관련, "도덕성 차원에서 아들도 같이 할 생각이 있느냐"고 재차 질문하자 사실상 거부 의사를 피력했다.
김 대표의 아들 김모(33)씨는 대규모 코인투자 업체인 해시드의 자회사 '언오픈드(옛 해시트 스튜디오)' 근무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언오픈드는 최근 NFT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 '투자금 먹튀(러그풀)' 의혹에 휩싸인 업체다.
이 업체 재직 사실에 대해 김 대표는 "중소 벤처기업 직원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김씨는 업체의 최고위급 임원이며, 자신이 해당 NFT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고 알린 SNS 대화목록이 공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