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낼 일인가 싶어요.
학벌좋은 전업들이 비켜줘서 자기들이나 자기남편이 사회에서
그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는건데..
읽어보면 그들 팔자 편하다며 그꼴보기 싫은 시어매들
마음이 읽혀요.
애 한참 키울때 생각하면 전업들이 녹색어머니며
힘든일 다 하는데도 일부 워킹맘들이 정보를 주네 자기애를
안끼워주네하면서 괜히 트집잡는 느낌
그들이 돈 벌어 자기 가정에 쓰지 전업네 가정에 주나요?
전업이 그리 얄미우면 태생부터 부자라서 일안하고
돈펑펑 써대며 놀고먹고 심지어 갑질까지 하는 금수저나
재벌에게는 왜 이리 관대하고 선망하나요?
노동운동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요?
각자 자기삶 사는거지 왜 헐뜯는지 이해안가요.
저는 전업아니예요. 파트타임으로 낮에 알바해서 200정도
버는데 집안일도 육아도 시간많은 제가 다해요.
솔직히 남편한테 제가 손해본단 느낌있어요.
걍 전업할 수 있으면 그것도 좋고
활동적이냐 아니냐도 본인 성격에 달린거고
또 집에만 있건 말건 남들이 뭐라 할 일도 아니죠.
괜히 누구하나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려고 그러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