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린 초상화를 선물했었네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저는 미국대통령 앞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모든 강한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노무현 대통령은 국익을 위해서라면 모든일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우리는 의견차이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차이점들은 우리의 믿음이나 한미 동맹보다 중요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열심히 일했고 굳건한 동맹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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