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야근히다
좀 전에 퇴근을 했어요.
씻고 또 바로 방에 들어가서 일 하는 중인데
집 안 공기가 너무 다르다보니
숨이 막혀요
남편이 하는 일에 있어서
아무래도 예민할 수 밖에 없긴한데
이럴때마다 제가 눈치보다 병에 걸릴 거 같아요.
욱하는 성격까지 가지고 있어서
저럴 때 잘못 건드리면 난리 나거든요.
비슷한 남편 둔 분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6. 14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