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이 정말 작아요. 들어서면 손바닥만해요. 입구에서 한 세네걸음 걸으면 맨안쪽 카운터까지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당연히 빵 진열도 출입구 바로옆부터 해서 다닥다닥 되어있는데,
빵이 쇼케이스에 들어있지도 않고 개별포장 되어있지도 않고 무방비하게 다 노출되어있어요.
코로나 이후로는 빵 낱개포장 많이들 하시던데..ㅠ
여기는 코로나때도 끝까지 저렇게 빵 노출을 고수하시더라구요.
빵은 맛있는 집인데 거의 못사먹어요 찝찝해서.
사장님도 알지만 일부러 놔두시는걸까요?
빵이 포장된것보다 먹음직스럽게 눈앞에 노출되어있어야 더 많이 팔린다고 어디선가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넘 아쉬워요.
다른분들은 이런점 신경 안쓰고 빵 사드시나요? 저는 너무 찝찝하더라구요. 문열고 닫을때마다 끈끈한 빵 표면에 바깥 먼지 직격탄으로 맞아서 다 달라붙어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