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홍대, 알라딘...중고 레코드샵 뒤지고 다니다가
얼마전 남편과 함께 황학동까지 다녀왔어요.
너바나와 비틀즈 씨디 초판을 찾았다고 어찌나 신나하는지...
엄마는 건즈 앤 로지즈의 액슬을 좋아했는데...제가 들었던 음악을 탐닉하며 공감대와 감성의 확장을 거치는 아이를 보니 뭉클하네요.
참, 그래서 정신 나간 아빠가 일렉 기타를 고딩에게 사주고..
엠프며 뭐며.....가장 큰 조건은 성적 떨어뜨리지않기인데 지난 중간은 고1보다 1~2등급씩 다 올라서 또 할말은 없고...
같은 음악 다른 세대 뭔가 뭉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