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업이어도 애 학원비 왕창 들 때쯤 돈 생각나긴 하던데요

저요ㅋㅋ전업으로 있어도 살 만 하니까 살았죠 근데 애 둘 중고등 되니까 학원비 때문에 스스로 뭐라도 벌어야지 싶어 나가게 되더라구요
아이 아직 어린 분들은 와닿지 않을 거에요 아무리 애 영유 보내도 고등학생 사교육비 비하면 뭐....거기에 애가 둘이면 혹시 재수라도 하면 숨이 턱턱 막혀요ㅜㅜ남편 탄탄한 직장 다니고 서울에 집 있고 빚없는데 애들한테 점점 더 많이 드니까 누가 뭐라 안 해도 스스로 벌게 되더라구요 애들이 학원을 원하고 잘 따라가는데 어느 부모가 돈 때문에 학원 안 보내겠나요ㅜㅜ

애가 셋이든 둘이든 자식 하고싶은 거 왕창 다 시켜도 돈 걱정 없는 분들이야 뭔 상관이겠어요 근데 대부분 그렇지는 않다보니....주변 보면 애들 본격 사교육비 들 때부터 슬슬 맘이 바뀌는 거 같아요
그니까 싸우는 게 이해가 안돼요 다 그 당시에는 살만하니 전업하고 일하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다 전업이 갑자기 워킹맘이 될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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