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무지 만들어먹으니...시판은 못먹겠어요.

김밥좋아하는 가족이랑 살아서 소풍유무에 관계없이 이삼주에 한번씩은 김밥 쌉니다.
우엉조린건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김밥싸기 전날 꺼내놓고
단무지도 당연히 사먹다가 지난겨울에 무가 많이 생겨서 피클 만들건데..그냥 길게 단무지도 만들어볼까..
해서 만들었거든요.
무 1개로...일단 단무지 40줄이상..50줄은 나온거 같고요.
사실 시판용처럼 길게 자르는게 제일 힘들었는데
이번에 만들땐 두어줄 넣으면 되지 란 생각으로 절반사이즈 정도로 썰었더니 한결 수월하더군요.
색소안들은 단무지 사면...이천 얼마..삼천원돈인데..무 1개 이천원정도로...4번이상은 김밥쌀수 있으니..
김밥 자주 싸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맛도 되게 건강한 맛입니다.(인위적인 달고 시고 톡 쏘는 맛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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