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 전업해요 애는7살 두명
뭐 모두다 좋은직장 가진것도아니고..
설계회사였는데
야근출장많아가지고
임신한후 다닐수없어서 그만두고
주변상황이 나도일하면좋겠지만
일할수없는 상황이고 봐주는사람 없고
학원이나 자격증따려고해도 애가 독감걸리거나 코로나걸리거나 아프거나.. 유치원도 오래는못보고
그럼 강제적으로 제일은 못하게되고..ㅜㅜ그래서
학원도 겨우겨우 오전반만 찾아다닙니다
남편하고 합의후에 저는 애보는것이
돈버는일이라는 결론이 나서
그냥 전업합니다
일단남편도 옛날사람이라 애기잘보는게 니일이라고해서 -_-;;걍있어요
제친구들 몇몇은 시간제공무원 하기도하고
공기업친구들은 육아휴직을 쓰긴써도
눈치가엄청보이고.. 다시복귀가 쉽지가않데요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딩크라던가 솔로가 많아가지구요. 육아에대해 이해를 안해주는 분위기라고합니다
집청소깨끗이 해두고 애간식이나 밥먹고싶단거
만들어주고
애오면 맞아주고 같이 공부시키고
그냥 집사정따라 하는거지
돈벌기도힘든데 애까지어케보냐고...
머어케합니까
애가 스스로 좀 집오고 학원도가고 뭐해먹고
할때까진 내가해야죠
저도 대학나오고 회사도다녓는데 저라고 돈안벌고싶겠어요ㅜㅜ 포기하고잇는거죠
요샌 조부모님들이 애도안봐주려고하고
우리엄마도안봐주려고하고
결혼을 늦게하다보니 시부모님은 나이가많이드셔서 죄송스럽고
어느장단에 춤추란건가 .
그집사정 맞춰서 잘살면되지 뭐 이래라저래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