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자 택시 타는거 무서워서 못 타시는분 계신가요?

회사에 나이 50이고 절 갈구고 말하는거 보면 진짜....
여름에 덥다고 하니 여름이 당연히 더운거 아니냐?
겨울에 춥다고 하니 겨울은 추운거 아니냐? 그런 말을 하고..
같은 팀이라...회식이나 교육에 같이 가야하고..
아무튼 그런 여성분인데요.
구내식당이나 밖에서 혼자 밥을 못 먹어요.
제가 오후휴가라고 나갈려면 병원 시간이나 물어보고 시간이 남음
밥 먹고 가라고...
전 그냥 간다고 구내식당에서 안 먹고 싶다고 하면 뒤에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고...
택시를 혼자 못 탄대요.
요즘 7시정도라도 환하지 않나요?
세상에 무서운 일이 너무 많다고 자기 혼자 택시 못 탄다고
택시 타는거 무섭다고..
회식 끝나면 꼭 제가 사는 동네로 와서 자기 집까지 버스 타고 가요
동네가 돌아가거든요. 집도 완전 반대 방향이요.
택시 못하는거 이해할수도 있는데 평소 저한테 하는 말이나
행동 보면 진짜 짜증나요.
조만간 회식하는데 끝나고 집에 갈때 걸어 갈거냐고?
모르겠다고 했더니 같이 걸어 오겠다고.. 짜증..
택시 탈수 있다고 하니 자기랑 같이 타고 와서 우리집 앞에 내려서
버스 타고 간다고...
정반대인데...
회사에서 보는것도 짜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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